오늘 말씀 가운데 힘을 얻었다..
예수님께서 이 땅에 종의 모습으로 오셨다. 그 종의 모습에서 이 땅의 회복의 일어났다.
'너희 안에 이마음을 품으라..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...'
다시 한 번 종의 모습으로,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으로 내 삶을, 내 동료를, 이 땅을 품고 사랑하길 원한다.
사람이 아닌 하나님께만 시선을 고정 시키길 원한다.
주님, 제게 힘을 주세요. 오직 주님만이 이일을 이루어가실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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