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죽어서 상대를 살리는 것이다 from 김요한 세시대 대표
높이 매달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각자의 삶에서 지기위해 존재한다 from 이재철목사님
지금 바로 이순간 내가 두발을 딛고 서있는 자리이다 from 이재철목사님 말씀 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