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또 흔들리는 내 모습을 봤다..
이전과는 달랐지만..여전히 굳건히 서 있지 못하는 내 모습을 봤다.
주님...당신께 다시 한 번 내려 놓습니다. 그리고 당신의 굳건한 오른손과 인도하심을 기억합니다.
당신으로 인해 기뻐하고, 즐거워하고 감사하길 소원합니다.
주님, 당신만의 저의 참 소망되시고 기쁨되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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