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드비전에서 아이티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물자배분 장면이다.
아직도 물자배분시 안전이 문제가 되기에 유엔군의 호위를 받으며 진행했다. 잠시의 긴장감이 있었지만 그 가운데 사람들의 미소가 하나 둘 비춰지기 시작했다. 그 미소가 계속 이어지길 바래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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