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나 빠르게 시간이 지나왔다. 7월의 마지막주..그리고 기말고사와 paper 제출을 끝으로 여름학기를 마무리한다..
생각처럼 열심히 하지 못함에 부끄러워지기도 하지만, 오늘 만큼은 수고했다고 나를 격려해 본다.
' 성태야, 또 한 번 수고 많았다'
오늘 그런 나에게 좋은 선물을 해주어야겠다. 무엇이 좋을까? =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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