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 가운데 때론 뜻하지 않은 선택과 결정을 해야할때가 있다. 주님의 인도하심이 무엇인지 보이지 않는것 같은 그 때...
바로 그 때가 주님게 한 발 더 나아가는 그리고 주님과 더 깊이 신뢰하는 기회가 됨을 믿는다. 이 시간 다시 한 번 주님을 음성을 사모하며 기다리며 기대한다. 우리에게 가장 선한길로 인도하시는 그 분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...
'일상의 흔적들..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Pause... (0) | 2011.11.17 |
---|---|
일본...다시 찾다. (0) | 2011.10.16 |
나는 학생이다... (0) | 2011.07.30 |
where am I? (0) | 2011.07.27 |
추억... (0) | 2011.07.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