참 좋은 친구, esther..
어머니의 건강이 좋지 못한 상태인데도 그럼에도 늘 밝고 열심인 친구다..
아주 어리게 봤는데 제법 나이가 있어서 다시 한 번 놀랐다..
에스더 힘내!
'가깝고도 먼 아시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멈춰진 시간... (0) | 2012.01.04 |
---|---|
일본에서... (0) | 2011.11.10 |
코브라는 귀가 없다??? (0) | 2011.02.26 |
릭샤 그리고 삶... (0) | 2011.02.26 |
또 하나의 가족... (0) | 2011.02.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