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6개월간 아산프론티어 아카데미1기로 함께했던 the bridge 분들..
지금까지 살아온 배경도, 앞으로 살아갈 시간도 모두 다르다.
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더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기위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오늘도 한발 한발 나가는 모습 만큼은 너무 닮았다
정이 들었나보다...헤어지기가 아쉽다
그래서 앞으로를 기약해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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