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년만에 김구선생님의 묘를찾았다 나라의 독립이 생의 소원이셨던 분..지금 나의 소원은 무엇인가? 사람들 앞에선 나를 뛰어 넘고 싶다해왔지만 내 깊숙한 곳에선 내 만족을, 내 가족만을, 내 공동체만을 생각하진 않았는가? 담백하지만 깊이있는 삶을 꿈꿔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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