높이 매달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각자의 삶에서 지기위해 존재한다 from 이재철목사님
지금 바로 이순간 내가 두발을 딛고 서있는 자리이다 from 이재철목사님 말씀 중
서로에게 인생의 한 점으로 다가가고 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