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외 개발도상국을 방문할때마다 즐기는 나만의 취미 두 가지가 있다.
하나는 재래시장 방문, 또 다른 하나는 바로 동네 이발소에 가서 머리깍기...방글라데시에서도 변함없이 내 취미를 즐겼다. 우리돈 300원으로 취미생활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참 놀랍다.
멋지게 내 머리를 다듬어준 젊은 이발사...그를 또 내 기억속에 담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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