멕시코 - 칸쿤
쿠바 - 빈야쿠아(현지 가이드가 강추)
빈얄레스(외국 여행객들 강추)
잊지 말고 가봐야겠다...
'남미, 그리고 설레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브에노비스타 소셜클럽(Buenavisat Social Club) (0) | 2010.09.18 |
---|---|
쿠바의 교통수단들... (0) | 2010.09.18 |
쿠바 숙소 '까사' (0) | 2010.09.18 |
뉴욕, 멘하턴에서 보낸 하루 (0) | 2010.07.27 |
헤밍웨이..노인과 바다 (0) | 2010.06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