쿠바를 여행하면서 더욱 더 나를 매료시킨 건 사로 쿠바의 민박인 '까사'가 아닐까 생각한다.
너무나 친절한 쿠바인들, 그리고 식민지 시대에 건축된 수백년이 된 개인집에서의 하룻밤은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다.
내가 하바나와 트리니다드에서 머물렀던 까사를 소개한다. 두 집다 정말정말 강추에 또 강추다...특별히 트리니다드에서 머물렀던 Pepe는 나를 쿠바의 전도사로 만들게 한다.
<하바나 까사>
주인이름 : Noemis y Wilfredo
주소 : Cuba No. 609, Apto. 2,
e/Santa Clara y Luz.
La Habana Vieja
이메일 : noescervans@yahoo.com
전화 : (537) 867-5229
핸드폰 : (53)5 289-7057 / 268-9803
숙박비 : 1일 25 페소(조식 포함)
<트리니다드 까사>
주인이름 : chi chi(치치-사진의 젊은 청년)
주소 : 트리니다드 버스정류장 바로 앞
숙박비 : 1일 20 페소(조식 포함)
사전에 전화로 예약을 하면 좋을 것 같다.
이들이 다시 그리워 진다...
까사에서 제공해준 해산물 요리
까사 주인집 가족들과
까사 내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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