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_kim 2011. 2. 18. 21:56

 

 

해외 출장중에 맞은 생일...

분주함으로 하루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메일을 여는 순간 멀리 한국에서 감동의 영상 메시지가 전달되어 왔다.

가슴이 뭉클했다...그리고 이들과 동행하고 있음을 느꼈다.